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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2001



자끄 카바이에

오리엔탈/스파이시

스킨 퍼퓸 뉘는 빛나는 관능미를 위한 예찬입니다. 파괴적인 거칢과 두근거리는 진실로 모습을 뛰어 넘는 향수.

입생로랑의 여성은 자유롭고 확신에 찬 본성을 수용합니다. 뉘는 그녀를 충격적인 관능의 옷을 입히며 자신의 남성적인 측면을 드러내는
대담한 여성의 미스터리를 상기시킵니다.

욕망이라는 미묘한 긴장감, 그리고 스킨 퍼퓸의 신비롭고 성적인 황홀감.

베르가못
카르다몸
향초
파촐리
올리반



이 향수는 신비로움, 성적인 감각과도 같은 황홀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상쾌한 베르가못의 탑 노트가 카르다몸과 어우러져 열광적인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세계와도 같이 강력하고 중심적인 에너지. 피부는 신성한 아름다움을 지니게 됩니다. 진귀하고 신비로운 향초는 이 아름다움을 관능미의 재단에서 축성합니다.

욕망은 절대 사그라들지 않을 듯이, 포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긴장감으로 마치 자기장 같이 작용합니다. 이어서 엄격함과 관능미의 중간에서 부드러움과 미스터리를 어우르는 어코드로 발전합니다. 향초의 수직성은 입생로랑 여성의 다양한 측면을 상기시키는 다채로운 형태와 컬러를 가진, 섹슈얼하며 환상적인 꽃인 오키드 어코드에 의해 격상됩니다.

베이스 노트는 불안정성을 지속합니다. 치밀함, 본질적 관능미, 생생하고 신비로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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